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토리우스 사건 (문단 편집) == 심화 == 이후 스크린샷 제보를 통해 적풍 외에도 여러 클로즈 베타 테스터 출신 유저들이 록소나 재건단 동관 지역에서 사냥해왔음이 대거 포착되면서 논란은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고, 그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만화 [[원피스(만화)|원피스]]에 등장하는 절대 권력층 '[[천룡인]]'에 비유된 '클룡인'[* 클로즈 베타 테스터 + 천룡인]이란 단어까지 나왔다. 이득을 본 개중의 몇몇은 알케미스트 2서클을 달성해 물약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기회를 얻어 2차 논란이 거세지기도 하였다. 특히나 사건이 확산된 아우슈리네 서버 알케미스트들은 독점적 권리를 악용하여 다른 서버에 비해 몇 배에 이르는 포션 가격을 책정해서 유저들의 원성이 높았다. 이는 알케미스트의 포션 제조시 몬스터 드랍 아이템이 포함되는 패치를 하는 주요원인이 되었다. 이렇게 논란이 거세지자, [[http://tos.nexon.com/community/free/view.aspx?n4ArticleSN=37260|팁글]][* 코토리 유저의 팁글 작성 당시 레벨은 161로 글리퀘어를 잡을 수 있는 레벨(162~165)은 아니였다.]을 통해 마족수감소 2구역에서의 사냥을 추천한 속칭 클룡인으로 추정되는 '코토리' 유저가 적풍의 팁글로 본인이 필요 이상의 비난을 들은 점을 [[https://archive.is/dMRgK|주장]][* 팁글 작성 이후 레벨업을 하여 문제의 록소나 재건단 동관에서 사냥을 한 것으로 보이며, 사태가 확산 된 이후 글리퀘어 사냥 킬수를 스스로 인증하여 적풍과 달리 독점에 고의성이 없음을 주장했지만 2만 마리가 넘는 킬수로 얻은 막대한 이득과 오도의 팁글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믿지 않았다.]했지만 후에 유저들을 비난한 내용과 나중에 이 사건으로 '코토리우스'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https://www.inven.co.kr/board/tos/4185/2065|채팅 내용]]을 은신하던 스카우트 유저가 유출하면서 '적풍'과 함께 사건의 중심에 섰다.[* 이 사건으로 궁수 계열 최약캐 스카우트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갓카웃'이란 별명이 탄생하기도 했다. 물론 별명만 그랬다는 것이고, 실제 성능 상향은 사건으로부터 꽤 시일이 지난 뒤에 이루어졌다.] [[https://gall.dcinside.com/tos/80277|스카우트 유저가 공개한 대화 전체내용]] 이 부분에서 중요하지는 않지만 잘못 알려져있는 사실을 바로잡자면, 적풍과 코토리는 같은 파티원이 아니며, 서로 차단한 사이라고 한다. 첨부 링크의 대화록을 보면 내용의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는 적풍은 다른 유저 A와 일반 채팅을 하고 있는 것이고, 코토리도 다른 유저 B와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차단에 대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해당 지역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한 이들의 존재가 확인된 가운데, 제재될 것이 뻔한 사건의 가담자들이 영구 계정 정지 처분을 받기 전에 게임 시세를 망가트리려는 의도로 경매장 시세를 건드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